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대기업 직원 100명 중 임원 0.8명…좁아지는 승진문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국내 대기업 100명 중 임원으로 승진하는 사람은 0.8명꼴로 1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. 25일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CXO연구소가 올해 100대 기업 직원 수 대비 임원 비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, 100대 기업 직원 수는 85만 3,970명, 임원은 6,655명이었다. 즉 임원 1명 당 직원 수는 평균 128.3명이며 0.78%였다. 100대 기업에서 임원 1명당 직원 수는 2011년 105.2명에서 2015년 106.8명, 지난해 124.5명으로 계속 증가하며 임원 승진 경쟁이 점점 더..

      산업·IT2019-11-25

      뉴스 상세보기
    • SK그룹, 임원 직급 없앤다…“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”

      SK그룹이 다음 달 1일부터 임원제도를 직책 중심으로 바꾼다.  SK그룹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원 직급을 없애고 본부장, 그룹장 등 직책으로 구분한다고 28일 밝혔다.임원 승진 인사는 외부로는 물론, 내부에서도 신규 임원으로 선임될 때와 대표이사가 될 때만 진행된다. 직책이 바뀔 경우에는 전보 인사를 내는 방식이다. 상무와 전무 호칭은 없어지고 직책이 없는 임원은 ‘부사장(vice president)’으로 통일된다. 한편, 국내 주요 그룹 중 임원 직급을 없애는 건 SK그룹이 첫 사례다. /김혜영기..

      산업·IT2019-07-29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대기업 임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대기업 임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